코스피

4,090.59

  • 76.57
  • 1.84%
코스닥

938.83

  • 1.49
  • 0.16%
1/8

이연희, 과감한 속살 노출에 '깜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연희, 과감한 속살 노출에 '깜짝'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구가의 서' 이연희가 과감한 노출장면을 선보였다.


    8일 방송된 '구가의 서' 1회에는 영물들이 출몰한다는 달빛정원을 배경으로 지리산을 수호하는 신수 ‘구월령’(최진혁)과 관기로 팔려가게 된 규수 '서화'(이연희)의 만남이 아름답게 그려졌다. 윤서화는 양반 신분에서 순식간에 관기로 추락하게 됐다.

    배우 이연희는 양반에서 관기로 팔려가게 된 '서화'의 감정을 밀도 있게 연기해 호평을 받았다.


    윤서화가 "죽으면 죽었지 기생 따위가 되지는 않겠다"고 선언하자 춘화관 행수 천수련(정혜영)은 다짜고짜 "벗겨라"고 명했다. 천수련의 명을 받은 노비들이 윤서화의 옷을 벗겼다.

    이 장면에서 이연희의 아찔하게 드러난 쇄골라인이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무협 활극 '구가의 서'의 또 다른 주인공인 이승기는 9일 방송부터 출연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