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71.10

  • 83.02
  • 1.57%
코스닥

1,149.43

  • 5.10
  • 0.45%
1/4

'東海 연구 대가' 김경렬 교수 '수당賞'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東海 연구 대가' 김경렬 교수 '수당賞'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액체 현미경학 개척' 이정용 교수…중국사 고수 박원호 교수도 수상
    내달 10일 시상…상금 각 1억원


    수당재단(이사장 김양하 삼양그룹 회장)은 김경렬 서울대 교수(기초과학 부문), 이정용 한국과학기술원 교수(응용과학 부문), 박원호 고려대 명예교수(인문사회 부문) 등 세 명을 제22회 ‘수당상’ 수상자로 8일 선정했다.


    김 교수는 지난 30년간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해양학과 지구환경 연구를 수행했다. 특히 동해에 관한 연구를 주도해 한국 해양학의 위상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다. 지구환경과학 교육과 연구의 국제화 및 대중화에도 기여했다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

    이 교수는 세계 처음으로 그래핀으로 액체를 밀봉하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액체 시료 안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하는 액체전자현미경학 분야를 개척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박 교수는 중국 역사학계에서도 인정할 정도로 중국사에 일가견을 이룬 게 인정을 받았다. 대규모 국제학술대회를 열어 한·중 학술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도 수상 요인으로 꼽혔다.


    수당재단은 기초과학과 응용과학, 인문·사회과학 분야에서 학문적 성과가 뛰어난 사람들을 대상으로 매년 이 상을 시상하고 있다. 1973년 ‘수당과학상’으로 시작해 경방육영회에서 14회까지 시상하다가 2006년 수당재단이 행사를 이어받았다.

    시상식은 내달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1억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