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 부문
2005년 국내 최초로 미국 인튜니트서지컬의 수술용 로봇 ‘다빈치’를 도입한 후 수술 8000건을 기록, 국내 최다 로봇수술 실적을 올렸다.
또 KT와 함께 임상데이터와 환자의 생활습관, 유전자 분석 정보 등 각종 자료들을 디지털 기기로 관리하는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은 해외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2월 중국 이싱시 정부 및 중국 건설회사 강소중대지산그룹, 한국 정보기술(IT) 기업 네패스와 함께 이싱시 실버타운에 ‘이싱세브란스VIP검진센터(가칭)’ 합작경영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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