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성준 부자가 피자 광고모델로 나선다.
8일 피자마루 공식 트위터에는 "피자마루의 첫 모델은 '아빠! 어디가?'의 성부자 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성동일은 앞치마를 두르고 아들 성준과 요리사로 변신해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성동일 부자는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로 인기를 모으며 광고계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