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北 대남비서, 개성공단 방문…"대책협의 열고 과업 전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北 대남비서, 개성공단 방문…"대책협의 열고 과업 전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북한 김양건 노동당 대남담당 비서가 8일 통행제한 조치로 위기감이 고조된 개성공단을 방문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최근 미국과 남조선 보수당국의 반공화국 적대행위와 북침전쟁행위로 개성공업지구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된 것과 관련해 김양건 당 중앙위원회 비서가 현지를 료해(점검)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김양건 비서는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이 극도에 이르고 있는 조건에서 경각심을 고도로 높이며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를 철저히 견지할 것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또 김 비서는 개성공단이 정상적으로 가동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한 대책협의를 열고 어떤 사태에도 대처할 수 있게 구체적 과업을 해당부문에 줬다고 통신은 밝혔다.


    김 비서는 이날 개성공단 내 북측 행정기관인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개성공업지구사무소를 비롯해 종합지원센터, 생산현장, 통행검사소, 남북연결도로 중앙분리선 등을 돌아봤다.

    통신에 따르면 김 비서는 "남조선 보수당국이 개성공업지구 문제를 가지고 우리의 존엄을 모독해 사태를 험악하게 몰아간 것으로 해 공업지구의 운명이 경각에 이르게 됐다"고 비난했다.



    이어 "남한의 김관진 국방부 장관이 개성공단의 '인질구출' 작전을 공공연히 떠들었다"며 "개성공업지구를 전쟁발원지로 만들려는 고의적인 도발"이라고 그는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