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가 한솔홀딩스(가칭)와 한솔제지로 인적분할키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존속회사는 한솔홀딩스로 투자사업을 영위할 예정이다. 분할 신설되는 한솔제지는 인쇄용지, 산업용지, 특수지 사업 등을 맡으며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분할 비율은 존속회사 약 0.539 대 신설회사 약 0.46이며 분할 기일은 오는 9월1일이다.
분할에 따라 8월29일부터 9월26일까지 거래가 정지될 예정이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9월27일이다.
▶[핫이슈]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