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윤 SK브로드밴드 사장(오른쪽 )은 지난 5일 사회적 기업 ‘행복한녹색재생’을 방문해 통신 단말기를 세척했다. 행복한녹색재생은 모뎀, 셋톱박스, 전화기 등 SK브로드밴드의 임대용 통신 단말기를 점검, 세척, 포장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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