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69.07

  • 52.21
  • 2.16%
코스닥

689.55

  • 4.13
  • 0.60%
1/3

가수 인순이, 홍천에 다문화 학교 개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가수 인순이 씨가 추진하는 다문화 대안학교인 해밀학교가 오는 11일 문을 연다. 7일 강원도교육청에 따르면 가수 인순이 씨가 이사장으로 있는 사단법인 ‘인순이와 좋은 사람들’은 11일 오전 홍천군 남면 명동리에서 해밀학교 개교식을 할 예정이다.
해밀학교는 다문화가정 어린이를 위한 기숙형 대안학교로, 결혼 이주여성 자녀 가운데 예비 중1·2 여학생 24명을 선발, 운영한다. 인순이 씨는 혼혈로 겪은 아픔 등을 토대로 다문화가정 자녀의 상처를 치유하는 대안학교를 만들기 위해 2011년 4월 ‘인순이학교 준비위원회’를 결성했다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