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하우스는 2곳 문 열어
이번주에는 총 5곳에서 3510가구가 청약접수를 한다. 부산과 인천에서 역세권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와 경북에서 1곳씩 개관될 예정이다.
인천 송도국제도시 5, 7공구 M1블록에선 오피스텔 ‘송도 캠퍼스타운 스카이’가 모델하우스 개관과 청약접수를 6일부터 동시에 시작했다. ‘송도캠퍼스타운 스카이’는 인천지하철 1호선 캠퍼스타운역에서 도보 1분 거리인 역세권 오피스텔로, 전용 26~34㎡ 1835실 규모다. 분양가는 3.3㎡당 500만원대부터 책정될 예정이다.
10일과 11일에는 각각 부산 연산동에서 ‘부산 더샵 시티애비뉴’ 주상복합과 오피스텔이 청약접수를 한다. ‘부산 더샵 시티애비뉴’는 주상복합 아파트가 전용 59~84㎡ 232가구, 오피스텔이 전용 23~27㎡ 549실로 꾸며졌다. 주상복합 아파트의 분양가는 3.3㎡당 919만~934만원, 오피스텔은 3.3㎡당 613만~671만원이다. 경기 남양주시 월산리에 들어선 ‘화도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도 일반분양을 시작한다. 청약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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