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연세대 스마트공간연구원과 함께 9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아산탕정 사례를 중심으로 본 복합산업단지의 파급효과’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엽니다. 기업이 도시 발전에 어떤 영향을 미쳤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힘을 합쳐 지역사회에 어떻게 기여했는지를 국내에서 처음 실증적으로 분석하는 자리입니다.
김갑성 연세대 도시공학과 교수와 강현수 중부대 도시행정학과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김호철 단국대 부동산학과 교수, 권영섭 국토연구원 박사, 여영현 선문대 행정학과 교수, 홍성효 충남발전연구원 박사 등이 토론자로 나섭니다.
일시:2013년 4월9일(화요일) 오후 2시30분~5시
장소: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 1층 소회의실
문의:연세대 스마트공간연구원 (02)2123-3569
참가비: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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