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희가 ‘2013 서울모터쇼’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7일 한국도요타에 따르면 6일 오후 김태희는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 마련된 도요타 부스를 찾았다. 이날 마련된 팬사인회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수백명의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태희는 지난해부터 뉴 캠리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평소에도 한국도요타 측으로 부터 제공받은 캠리 하이브리드와 벤자를 즐겨 타는 것으로 알려졌다.
7일 한국도요타에 따르면 6일 오후 김태희는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 마련된 도요타 부스를 찾았다. 이날 마련된 팬사인회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수백명의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태희는 지난해부터 뉴 캠리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평소에도 한국도요타 측으로 부터 제공받은 캠리 하이브리드와 벤자를 즐겨 타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터쇼를 찾은 김태희는 캠리의 장점을 소개하고 선착순 150명의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는 행사를 가졌다.
한국도요타는 이번 모터쇼에서 차세대 도요타 하이브리드 콘셉트카인 FT-Bh를 비롯해 신형 라브4, FJ 크루저, 아발론 등 11종 13대를 선보였다. '2013 서울모터쇼'는 7일을 끝으로 11일간의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한경닷컴 김소정 기자 sojung1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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