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김동현 "파이트머니 15분에 1억 6백만원" 깜짝 고백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종합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수입이 공개됐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 출연한 김동현 선수는 파이트머니가 1억 원이 넘는다는 사실을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동현은 "한국에는 파이터가 별로 없어서 한국 파이터 중에는 최고액을 받는다"라고 말했다.



이에 패널 조형기는 "UFC 1라운드가 5분이고 그걸 3라운드 뛰었으니 결국은 15분 만에 번 돈이 1억 6백만 원이라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김동현은 "이길 때마다 3~4천 달러가 더해진다. 다음 경기에는 10만 달러를 받을 것"이라며 "UFC 선수 중 최고액은 3억에서 5억 원 정도인데 나도 최상위권에 속하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핫이슈]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