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루나플러스'는 대만, 남미, 중국, 일본 등 해외에서 선풍적이고 꾸준한 인기를 모으면서 성공적인 서비스를 이어 오고 있다. 이러한 해외 서비스에서 축적된 서비스 노하우와 방대한 콘텐츠를 집약해서 국내 유저들에게 더욱 완벽하고 알찬 서비스로 다가가고자 모든 역량을 모아 론칭 준비 중에 있다.</p> <p>팡게임의 정훈영 본부장은 '해외에서 성공적인 서비스로 인정받은 '루나플러스'가 국내 시장에서도 인기를 지속할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곽길문-손민수 '음악은 게임의 핏줄'
곽 PD와 손 팀장 '우리는 서로 음악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