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밤섬 리베뉴, 분양가 저렴해 양도세 차익 극대화될 듯
4월1일 발표된 정부의 부동산 주택시장 정상화 대책이 발표되자 아파트 구매를 생각해 둔 수요자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이번 정부발표는 전 정부에서 발표되었던 거래활성화 대책과 달리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초고강도 대책이기 때문이다.
또한 실수요자 뿐 아니라, 다주택자 양도세 폐지 등 자금 여력이 있는 투자자를 시장으로 유입할 수 있는 방안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대책의 가장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단지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삼성물산이 마포구 상수동에 분양중인 래미안 밤섬 리베뉴가 수혜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 단지는 6호선 상수역이 가까워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최근 중도금 무이자와 무상확장의 혜택이 적용되어 실수요자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 또한 서울의 대표적인 업무시설 밀집지역인 여의도, 시청, 용산 등의 지역이 가까워 출퇴근이 편한 지역이고, 인근의 당인리 발전소가 지하화되고 지상에 9만여㎡의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는 등 개발호재도 뛰어난 편이다.
래미안 밤섬리베뉴는 잔여세대에 대하여 선착순으로 계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2번 출구 인근(한강대교 북단)에 모델하우스가 마련되어 있다.
문의 : 02-793-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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