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16.86

  • 2.00
  • 0.08%
코스닥

685.42

  • 3.86
  • 0.57%
1/3

박기춘 "北, 개성공단 정치제물로 삼지 말아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박기춘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는 4일 북한에 개성공단 통행 재개를 요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고위정책회의에서 "북한은 개성공단을 정치적 제물로 삼지 말아야 한다"며 "개성공단 폐쇄는 경제협력의 마지막 고리를 끊는 것으로 무모한 자해행위"라고 말했다.

그는 "남북공동번영과 평화의 상징인 개성공단을 걸핏하면 볼모로 삼는 북한의 행태는 지탄받아 마땅하다"고 비난했다.

우리 정부엔 "만일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하고 국민의 신변 안전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그는 당부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핫이슈]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CF 한 편에 '집 10채 값' 받는 女배우 누구길래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