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참가한 터키 원자력발전소 수주 경쟁에서 일본과 프랑스 기업 컨소시엄이 사업권 획득을 굳혔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4일 보도했다.
일본의 민·관 협상팀과 터키 정부는 전날 터키 수도 앙카라에서 열린 협상에서 일본기업 미쓰비시중공업과 프랑스 기업 아레바 컨소시엄이 터키에 원전을 짓고 현지에서 전력판매까지 하도록 한다는데 개략적으로 합의했다고 닛케이는 전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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