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코리아가 자사 온라인장터 구글플레이에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의 레퍼런스(기준) 태블릿PC ‘넥서스7’을 3일부터 판매한다. 구글이 한국 사용자를 대상으로 구글플레이에서 하드웨어를 파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판매가격은 오프라인 매장과 마찬가지로 16기가바이트(GB) 모델이 29만9000원, 32GB는 35만9000원이다. 구글플레이에서는 미국 달러화로 결제되기 때문에 환율에 따라 결제액에 차이가 날 수 있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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