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0.00
  • 0.00%
코스닥

947.92

  • 0.00
  • 0.00%
1/3

또 배터리 회사에 '베팅'한 빌 게이츠, 환경·에너지·유통에 투자 집중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 배터리 회사에 '베팅'한 빌 게이츠, 환경·에너지·유통에 투자 집중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친환경, 에너지, 유통.’

    세계 2위 부자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의 투자 성향을 간략히 요약한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를 창업한 정보기술(IT) 업계의 거물이지만 투자 업종을 보면 의외로 ‘구식’이라는 평가다.


    배터리를 만드는 미국 아퀴온에너지는 게이츠를 비롯한 투자자들로부터 3500만달러를 투자받았다고 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 회사는 소금물을 이용해 전기를 저장하는 배터리를 만든다. 배터리는 풍력이나 태양광 등 다른 친환경 발전 수단을 사용할 수 없을 때 대체 전력으로 사용된다. 3500만달러 중 게이츠가 얼마를 투자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약 69억달러의 재산을 가진 게이츠에게는 ‘푼돈’이지만, 2011년 이후에만 세 번째로 배터리 업체에 투자한 것이 관심을 끈다.

    게이츠는 2011년, 2012년 배터리 업체인 라이트세일에너지와 암브리에 다른 투자자와 함께 투자했다. 총 투자 금액은 3730만달러, 1500만달러였고 게이츠의 투자 금액은 역시 알려지지 않았다. 게이츠가 갖고 있는 주식은 정보기술(IT), 쓰레기처리업체, 친환경 식자재 등 다양하다.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포트폴리오 구성을 단순하게 하고, 적정 수익만을 노리고 안정된 업체에 투자한다는 점에서 게이츠의 투자 스타일은 워런 버핏 벅셔해서웨이 회장과 비슷하다”고 분석했다.


    남윤선 기자 inklings@hankyung.com

    ▶[핫이슈]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CF 한 편에 '집 10채 값' 받는 女배우 누구길래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 MC몽, 안보여서 `자숙`하는줄 알았는데 '깜짝'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