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수지 반전뒤태, 청순한 국민 여동생~ ‘뒤를 돌면 섹시미 폭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김보희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 반전뒤태가 화제다.

4월2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에서 MBC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九家의 書)(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김정현)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신우철 감독과 강은경 작가 및 배우 이승기, 배수지, 이성재, 조성하, 정혜영, 유연석, 이유비, 성준, 최진혁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수지는 여러 가지 색이 담긴 하이힐과 하얀색 미니 원피스를 매치해 단아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하지만 수지가 뒤를 돌자 등이 훤히 보이는 반전을 선사했다. 특히 그는 앞은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풍겼지만 섹시한 뒤태를 드러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수지 반전뒤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 반전뒤태 진짜 예쁘다” “수지는 뭘 입어도 예쁜 것 같다” “여신 수지 반전뒤태 아름답다. 진짜 사랑스러워”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와 이승기가 출연하는 ‘구가의서’는 반인반수로 태어난 최강치(이승기)가 인간이 되기 위해 좌충우돌 벌이는 스펙터클하고 경쾌한 무협 활극으로, 극중 수지는 무예교관 ‘담여울’ 역을 맡아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4월8일 오후 9시55분 첫 방송.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내연모' 이민정 "이병헌, 바쁜 관계로 조언 듣지 못했다"
▶ 슈퍼주니어 성민 ‘슈키라’ 하차, 8일부터 려욱 단독 DJ 맡아
▶ [w위클리]‘직장의 신’, 수렁에 빠진 KBS 드라마 구할 수 있을까?
▶ '구가의서' 신우철PD, 이승기 반인반수 설정 이유 "멜로 극대화 아냐"
▶ [포토] 故 박상규, 사망 하루만에 빈소 마련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