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신예 걸 그룹 레이디스 코드 권리세 미스코리아 시절 과거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걸그룹으로 활동중인 리세의 미스코리아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은 2009년 일본 진으로 미스코리아에 참가했던 권리세의 모습으로 당시 진으로 뽑힌 김주리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있다.
특히 권리세는 ‘2009 미스코리아 일본지역 대표 선발대회’ 및 ‘미스 세븐럭 선발대회’ 시상식에서 진(眞) 2관왕을 수상하고 본 대회에 참가한 만큼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권리세 과거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변함없는 리세 미모” “권리세 미스코리아 시절 6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아” “일본 대표 미인답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슐리, 리세, 은비, 소정, 주니로 구성된 레이디스 코드는 데뷔 타이틀곡 ‘나쁜 여자’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내연모' 이민정 "이병헌, 바쁜 관계로 조언 듣지 못했다" ▶ 슈퍼주니어 성민 ‘슈키라’ 하차, 8일부터 려욱 단독 DJ 맡아 ▶ [w위클리]‘직장의 신’, 수렁에 빠진 KBS 드라마 구할 수 있을까? ▶ '구가의서' 신우철PD, 이승기 반인반수 설정 이유 "멜로 극대화 아냐" ▶ [포토] 故 박상규, 사망 하루만에 빈소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