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이건희 회장, 삼성 수뇌부 일본 소집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건희 회장, 삼성 수뇌부 일본 소집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투자·고용 계획 보고받아
    이달 중순께 귀국할 듯


    이건희 삼성 회장이 삼성 수뇌부를 일본으로 소집했다. 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다. 이 회장은 이달 중순께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지성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과 장충기 미래전략실 차장(사장), 김종중 전략1팀장(사장) 등 삼성 수뇌부는 1일 전용기를 타고 일본에 다녀왔다. 오후 1시께 도쿄로 떠난 이들은 현지에서 이 회장을 만나 주요 현안을 보고한 뒤 이날 밤 10시30분 비행기로 귀국했다. 최 실장은 공항에서 출국 목적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다.

    1월 출국해 하와이에 머물던 이 회장은 지난달 28일 도쿄로 이동했다. 이 회장은 최 실장 등으로부터 투자·고용 등 올해 그룹의 주요 결정사항, 삼성전자 1분기 실적 등에 대해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오는 4일 삼성 등 30대 그룹 기획담당 사장과 만나 투자 확대, 고용 증대 등을 주문할 계획이다. 삼성은 채용의 경우 작년과 같은 2만6000명을 뽑기로 하고 공채를 진행 중이지만 투자 계획은 발표하지 않고 있다.

    최 실장은 삼성전자가 5일 내놓을 1분기 실적에 대해서도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는 지난 분기 스마트폰과 메모리 반도체의 선전으로 작년 4분기(영업이익 8조8400억원)를 넘는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회장은 2월에도 최 실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을 일본으로 불러 현안을 보고받았다. 당시에는 형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과의 상속소송 결과 삼성전자 불산 누출 사고 등에 대해 들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장은 1월11일 하와이로 출국했으며, 이후 하와이와 일본을 오가며 석 달째 귀국하지 않고 있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대마도는 한국땅" 日 뜨끔할 근거 들어보니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 MC몽, 안보여서 `자숙`하는줄 알았는데 '깜짝'

    ▶ 日 재벌 회장 "김연아 '우승' 사실은…"

    ▶ '짝' 출연 女연예인, 하루에 받는 돈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