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은 알코올도수 6도짜리 생막걸리 신제품 ‘대박’을 1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국순당이 직접 배양한 전통식 누룩과 막걸리 전용 효모를 사용해 막걸리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렸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다른 막걸리보다 탄산함량이 높으며, 발효과정에서 자연적으로 과일향이 발생하는 게 특징이다. 대형마트 기준 가격은 한병(700㎖)에 1100원.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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