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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2012년 성과 및 2013년 전망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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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13년 2월 10일 창립 13주년을 맞는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김남철, 남궁훈, 이하 위메이드)는 올 2013년을 '도전과 상생'의 해로 선포하고, 도약을 위한 비상의 날개를 펼친다.</p> <p>위메이드는 지난해 모바일 시대를 대비한 선제적 전략을 구축하고 모바일 게임 개발력을 강화하는 한편, 이를 뒷받침 할 모바일 사업 및 유통 역량을 확보하는 데에도 힘을 기울였다.</p> <p>또 대한민국과 일본의 최대 모바일 플랫폼인 카카오와 라인에 대한 투자 및 전략적 제휴 관계를 체결하고 모바일 게임 시장 진입을 위한 발판을 다졌다.</p> <p>여기에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일본, 북미, 아시아 지역으로 모바일 게임의 서비스 지역을 순차적으로 확대시키기 위해 국제 게임쇼인 미국의 <E3>와 일본의 <도쿄 게임쇼>에 부스 참가를 통해 세계 시장에 높은 품질의 위메이드표 모바일 게임을 선보이는 등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높였고, 국내 최대 게임쇼인 지스타 2012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모바일 게임 리딩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p> <p>이 같은 기반 아래 ▲온라인게임의 안정적인 매출 유지와 ▲4분기부터 본격적인 매출의 견인차 역할을 한 국민게임 '바이킹 아일랜드 for kakao', '캔디팡 for kakao'과 '터치파이터 for kakao' 등 10여종에 달하는 모바일 게임들이 눈부신 성과와 신규 수익 창출을 이루어 냈으며, 매출 구조를 다변화하는데 성공했다.</p> <p>특히, 4분기에는 모바일게임 매출이 약 97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약 280% 수직 상승했으며, 이는 모바일게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한지 단 6개월 만에 이룬 성과로 괄목할만한 성장이다.</p> <p>위메이드는 2013년 올 한해, 모바일 시대에 최적화 된 일명 위메이드 식 서비스 시스템과 경영체계를 구축하고, 내부적으로는 상생을 통해 나눔과 협력을 실천해나가는 원년이 될 것이라 전했다.</p> <p>또한, 온라인에서 모바일로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에 빠르게 대처하며, 변화에 적응해 장기적으로 성장과 성공의 근본이 될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속 성장을 위한 경쟁력과 차별화에 집중하겠다는 다짐이다.</p> <p>올해에는 40여종 이상의 모바일게임과 2종의 대작 온라인게임 출시로 한층 더 가파른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연간 매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특히, '윈드러너 for kakao'는 역대 최단 기간인 12일 만에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국민 게임으로 등극 했고, 현재까지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의 마켓 매출순위와 최상위권을 점령하며 전례 없는 흥행돌풍으로 2013년 서막을 열었다.</p> <p>또한 올 3월에 출시한 감성 SNG '에브리타운 for Kakao' 역시 퀘스트 중심의 쉬운 진행과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모바일 게임으로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출시이래 SNG 장르 1위를 굳건히 하고 있다.</p> <p>이 같은 여세를 몰아 당사와 ㈜조이맥스, ㈜위메이드 크리에이티브, ㈜리니웍스, 링크투모로우㈜, ㈜피버스튜디오 등의 계열사에서 2년 이상 투자해 개발한 각종 장르의 대형 모바일게임들이 순차적인 출시를 앞두고 있어 전망을 더욱 밝히고 있다.</p> <p>여기에, 2013년 공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원년으로 삼는다.
▲전세계 1억 명의 이용자를 확보한 메신저 '라인(LINE)'을 통한 일본 열도 및 범아시아 지역 진출 및, ▲글로벌 최대 게임시장 '중국', '북미' 시장 등을 정복하기 위한 시동을 건다는 계획이다.</p> <p>위메이드 남궁훈 대표는 '지난해, 해외게임쇼 참석과 모바일브랜드 런칭 등을 통해 위메이드의 브랜드 파워를 키우는데 집중했다면, 2013년은 본격적인 런칭과 매출 등에 있어서도 눈부신 성과를 보여주며,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원년이 될 것이다' 라고 전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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