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국회의원 72% 재산 증가…평균재산 18.7억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국회의원 72% 재산 증가…평균재산 18.7억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회의원 10명 중 7명은 불황에도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공개한 2012년 국회의원 재산변동 신고내역에 따르면 전체 의원 296명(의원직 상실자 3명 및 비례대표 승계자 1명 제외) 중 71.6%인 212명은 지난해 재산이 증가했다.


    재산이 증가한 의원의 비율은 2011년 49.8%에 비해 21.8%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재산 증가액을 보면 1억∼5억 원이 99명(33.4%)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5000만 원 미만이 54명(18.2%), 5000만∼1억 원이 52명(17.6%)이었다. 5억 원 이상 재산이 늘어난 의원은 7명(2.4%)이었다.


    반면 재산이 감소한 의원은 84명(28.4%)인 것으로 나타났다. 감소액별로는 △5000만 원 미만이 35명(11.8%) △1억∼5억 원이 27명(9.1%) △5000만∼1억 원이 12명(4.1%) △10억 원 이상이 7명(2.4%) 순이었다.

    의원들의 평균 재산은 새누리당 정몽준(1조9249억 원) 고희선(1984억 원) 김세연(880억 원) 박덕흠(530억 원) 의원 등 '톱4'를 제외하고 18억68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재산 상위 10위권에는 새누리당 의원 9명과 무소속 현영희 의원(5위, 198억 원)이 이름을 올렸다. 현 의원이 공천헌금사건으로 새누리당을 탈당한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새누리당 의원들이 '톱10'을 석권한 셈이다.

    6∼10위는 윤상현(170억원) 강석호(140억원) 정의화(124억원) 심윤조(98억원), 장윤석(86억원) 의원이 차지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대마도는 한국땅" 日 뜨끔할 근거 들어보니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 MC몽, 안보여서 `자숙`하는줄 알았는데 '깜짝'

    ▶ 고현정 세들어 산다는 빌라, 전세금이 무려

    ▶ 日 재벌 회장 "김연아 '우승' 사실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