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3.06

  • 17.30
  • 0.69%
코스닥

692.00

  • 1.15
  • 0.17%
1/3

무 · 배추 함께 담근 종가집 김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대상FNF 종가집은 무김치와 배추김치를 함께 숙성시킨 ‘아삭무배추김치’(사진)를 28일 출시했다. 가격은 한 팩(3.4Kg)에 2만6500원. 절인 무와 배추에 맑은 멸치액젓을 넣어 익을수록 담백하면서 시원한 맛을 낸다는 설명이다. 정통 중부식 김치의 맛을 살리기 위해 향이 강한 야채나 새우액젓은 많이 넣지 않았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