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노사는 27일 인천 송현동 공장에서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공동 선언식’을 열고 노조가 올해 임금 협상을 사측에 위임키로 했다. 이에 따라 동국제강은 19년 연속 무교섭으로 임금 협상을 마무리하게 됐다. 남윤영 사장(앞줄 오른쪽)과 박상규 노조 위원장이 선언문을 교환하고 있다.
동국제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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