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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한 무협 전무 "1社=100만弗 수출 때까지 계속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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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한 무협 전무 "1社=100만弗 수출 때까지 계속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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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김무한 무협 전무

    김무한 무협 전무는 수출 스타트업 프로그램은 중소기업 스스로의 생존뿐만 아니라 경제를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고 했다.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하는 이유는.

    “한국은 무역 1조달러를 달성한 무역대국인데도 대기업에 의존하는 구조를 갖고 있다. 중소기업 수출 증대는 한국 경제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지원 대상은 어떻게 선정하나.

    “무역보험공사 등 협력 기관의 추천을 받고, 자체적으로 축적한 유망 중소기업 데이터를 활용한다. 협력 기관과 공동 평가위원회를 만들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연간 운영 규모는.

    “일단 100개사를 선정한다. 해당 중기의 수출 금액이 100만달러를 넘을 때까지 계속 지원한다. 목표를 달성하면 새로운 중소기업을 충원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

    ▷금융기관들과 협약을 많이 맺었는데.

    “무협은 무역기금 융자를 통해 수출 중소기업에 금융 지원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가장 큰 애로 사항인 자금 문제를 해결해줘야 한다.”



    ▷기대 효과는.

    “수출을 늘리는 가시적인 성과 외에 수출을 해보겠다는 마음을 갖게 하는 붐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수에 머물러서는 곤란하다는 것을 자각시키는 게 중요하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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