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절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달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삼덕빌딩 본사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황철중 IBK투자증권 세무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금융소득종합과세 개정에 따른 세테크 전략’에 대해 설명한다. 설명회 후에는 1대1 세무상담도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투자자는 IBK투자증권 본사 영업부(☎ 02-6915-2626)로 신청하면 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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