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2013 대한민국 명품브랜드대상] 미래에셋생명보험, 해약해도 92% 환급…보험의 틀을 깨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2013 대한민국 명품브랜드대상] 미래에셋생명보험, 해약해도 92% 환급…보험의 틀을 깨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변액보험 중에는 미래에셋생명보험이 내놓은 ‘미래에셋생명 변액적립보험 진심의 차이’가 선정됐다. 보험과 관련된 여러 가지 발상을 뒤집는 상품 설계로 보험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는 점이 인정받은 결과다. 이 상품이 기존 보험상품과 다른 특징은 보험계약을 조기 해지하는 고객에게 돌아가는 환급금의 비율이다. 많은 보험상품은 고객이 부득이하게 보험을 반 년 만에 해약해야 할 경우 돌려받는 환급금이 그동안 낸 보험료의 4분의 1에도 못 미쳤다. 하지만 ‘진심의 차이’는 이 환급금을 92.2%까지 끌어올렸다. 기존에 나온 다른 상품의 4배 이상에 달한다.

    이 같은 혁신에는 최고경영자(CEO)의 발상 전환이 있었다. 지난해 6월부터 미래에셋생명보험을 이끌고 있는 최현만 수석부회장은 보험업계 특유의 낮은 조기 환급률에 의문을 가졌다. 최 부회장은 보험료 차감 방법을 바꾸며 관련 문제를 뜯어고쳤다. 그 결과 ‘진심의 차이’는 조기환급률을 높인 것은 물론 장기 환급률 역시 다른 유사상품과 비교해 10% 높였다.


    기초자산으로 삼는 투자대상도 다른 변액보험들과 다르다. 일본 등 저금리 기조에 진입한 국가들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해외채권펀드를 중심으로 투자 대상을 선정한 것이다. 이들 펀드는 비과세로 해외 채권에 투자해 위험성은 낮으면서도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투자자들에게 보장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노경목 기자 autonomy@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 MC몽, 안보여서 `자숙`하는줄 알았는데 '깜짝'

    ▶ 고현정 세들어 산다는 빌라, 전세금이 무려


    ▶ '누드사진' 검색 딱걸린 국회의원 거짓말까지

    ▶ 日 재벌 회장 "김연아 '우승' 사실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