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선 기자] 26일 오전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 배우 김유리가 서울 영등포구 IFC 서울에서 열린 '2013 F/W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홍혜진 컬렉션에 참석하고 있다.
독일 현대미술의 거장인 게르하르트 리히터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전개되었다.
2013 춘계 서울패션위크는 신진부터 기성디자이너를 아우르는 다양한 형태의 패션쇼 75회를 IFC서울(여의도), 블루 스퀘어(한남동)에서 선보이며, 클럽 옥타곤(논현동)에서 최범석 디자이너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2013 춘계 서울패션위크는 3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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