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이 수출 증가세에도 민간소비 둔화와 건설·설비투자 부진으로 전년대비 2.0% 성장했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012년 국민계정(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실질 GDP 성장률 잠정치는 2.0%로 2011년 3.7%의 절반 정도에 그쳤다.
성장률 2.0%는 주요 20개국(G20)에서 러시아, 터키를 제한 18개국 중 9번째로 높은 수치다.
한경닷컴 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日 재벌 회장 "김연아 '우승' 사실은…"
▶ 이봉원, 손 대는 사업마다 줄줄이 망하더니
▶ 女직장인 "밤만 되면 자꾸 남편을…" 고백
▶ 고영욱, '화학적 거세'는 안심했는데 '덜덜'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