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4.67

  • 1.61
  • 0.06%
코스닥

694.39

  • 2.39
  • 0.35%
1/3

'마의' 시청률, '야왕'에 밀려 2위로 종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권혁기 기자] 종영한 MBC '마의'가 SBS '야왕'에 이어 동시간대 시청률 2위를 기록하며 끝을 맺었다.

3월2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마의'는 전주대비 1.3%포인트 하락한 17.8%(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야왕'에 1위 자리를 내줬다. '야왕'은 전회 방송분보다 0.6%포인트 하락한 18.0%로 나타났다. KBS2 '광고천재 이태백'은 0.1%포인트 떨어진 3.6%로 집계됐다.

이날 방송된 '마의' 마지막회에서는 어의직을 하사받은 조승우(백광현 역)가 이요원(강지녕 역)과 혼인을 한 뒤 현감이 돼 백성들을 돌보며 사랑을 나누는 등 해피엔딩으로 종영됐다.

한편 '마의' 후속작으로는 이승기 수지 주연의 '구가의 서'가 전파를 탄다. (사진제공: MBC)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홍콩 첫 단독공연 김재중, 라볶이 먹여주며 성원 보답
▶ 설경구 루머 해명 예고한 '힐링캠프' 숨고르기? 시청률↓
▶ ‘직장의 신’ 조권 “가스 노출 사고, 이이경 아니었다면…”
▶ [w위클리]‘나인’ 이진욱, 냉혈남부터 로맨티스트까지…같은 인물?
▶ [인터뷰]'연애의 온도' 이민기 "난 그동안 재미없는 연애를 해왔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