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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스틸 대표 이용수 씨, 장세욱 사장과 각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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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4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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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온스틸 대표 이용수 씨, 장세욱 사장과 각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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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온스틸은 25일 이용수 부사장(58)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기존의 채주표 부사장이 퇴임함에 따라 이 부사장이 영업총괄 부문 대표를 맡는 것이다. 장세욱 사장은 총괄 대표를 맡아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유지한다.


      이 신임 대표는 동아대 기계공학과 출신으로 1979년 유니온스틸의 전신인 연합철강에 입사했다. 건설본부 담당 임원, 부산공장장 등을 거쳐 작년 12월 정기 인사에서 본사 영업총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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