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신규추천종목>
- 빙그레(바나나맛 우유, 메로나 수출 증가로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 중국 가공유 시장 프리미엄화, 중국 편의점 시장 고성장 수혜)
<추천제외종목>
- 매일유업(이익실현)
◆우리투자증권
<신규추천종목>
- 플렉스컴(주고객사의 5인치 이상 스마트폰 및 태블릿PC용 디지타이저(좌표인식장치) 매출증가로 올해 역시 사상최대 실적 달성 전망. 고객사의 차기 스마트폰에 디지타이저 외에도 RF-PCB(경연성 회로기판) 및 멀티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납품 예정.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각각 67.3%, 79.4% 증가한 5710억원, 41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국내 FPCB 업체 중 유일하게 베트남에 진출해 있어 고객사와의 동반성장 기대. 올해 공격적인 증설 결정을 통해 FPCB 수요증가에 대응할 뿐만 아니라 규모의 경제를 통한 수익성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
<추천제외종목>
- 루멘스(수익실현)
◆대신증권
<신규추천종목>
- 아비스타(최근 중국 대형 의류업체 디샹그룹이 대주주가 되면서 중국 사업 모멘텀 기대. 적자 브랜드 철수를 통해 기존 흑자브랜드인 비앤엑스(BNX), 탱커스(TANKUS), 카이아크만 지점수 확장을 통한 국내 매출 신장 기대)
- 예림당(최근 주가 조정의 2가지 원인이었던 맥그로힐 통한 Why시리즈 영문 버전 출판 지연과 저가 항공사 티웨이항공 인수 이슈 모두 올해 해결될 것으로 예상. 맥그로힐 통한 Why시리즈 영문판이 3월부터 판매되면서 수익에 기여할 예정. 티웨이항공 인수 후 인력 구조조정 통한 인건비 조절로 올해 손익분기점 달성 전망)
- 아이원스(삼성전자 미국 오스틴 공장에 세정사업 진출로 외형확대 전망되며 진공펌프 글로벌 1위 기업인 에드워드와 5년간 장기공급계약 체결로 안정적 성장 예상. 옵티컬본딩 장비를 삼성전자 천진, 동관공장으로 지난해 4대 공급, 올해 중국 모듈업체 트룰리(TRULY)로 12대 공급할 예정. 향후 본딩시장 성장에 따른 큰폭의 매출확대 전망)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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