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34.34

  • 33.10
  • 1.32%
코스닥

696.83

  • 19.82
  • 2.93%
1/3

[날씨] 서울 출근길 0도, 하루종일 쌀쌀…영동에 많은 '눈'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월요일인 25일 찬바람이 불면서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0도까지 내려갔고 찬바람 때문에 체감온도는 영하 4도까지 떨어졌다. 낮 기온도 7도에 머물면서 종일 쌀쌀할 것으로 보인다.

영동 북부지방에서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눈이 오고 있다. 앞으로 영동지방 최고 8cm, 경북 동해안쪽으로도 최고 3cm의 눈이 더 내리겠다.

그 밖의 지방에서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현재 서울 0도, 대전 영하 0.2도, 대구 3.9도로 전일보다 1~4도 가량 낮다. 낮 기온도 서울 7도, 광주 9도, 부산 13도로 전일 대비 1~6도 가량 낮겠다.

주 후반으로 갈수록 따뜻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日 재벌 회장 "김연아 '우승' 사실은…"

▶ 이봉원, 손 대는 사업마다 줄줄이 망하더니

▶ 女직장인 "밤만 되면 자꾸 남편을…" 고백

▶ 고영욱, '화학적 거세'는 안심했는데 '덜덜'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