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지니’의 음악 스트리밍 종량제 상품을 쓰는 고객에게 공유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니 사용자가 카카오톡이나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 주소(URL)를 보내면 친구들이 음악을 들을 수 있다.
K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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