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2

한정화 중기청장 취임 "공무원도 기업가정신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정화 중기청장 취임 "공무원도 기업가정신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정화 신임 중소기업청장(사진)은 22일 “공무원도 기업가 정신을 가져야 창조경제가 가능하다”고 공무원 사회의 변화를 촉구했다.

    한 청장은 이날 오후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한국은 지난 10년간의 지식경제 시대를 넘어서 창조경제 시대로 변화하고 있고, 이런 시대의 주역이 되기 위해서는 공무원도 변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청장은 “세계 공무원들이 전문가로서 자부심과 함께 창조 혁신의 정신으로 움직이고 있다”며 “멀리 갈 것도 없이 이웃나라 중국의 젊은 세대 공직자를 만나보면서 (그들의 창조·혁신 정신에) 깜짝깜짝 놀랄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다”고 소개했다.

    그는 대기업의 변화도 촉구했다. 한 청장은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대립적 관계가 아닌 상생 발전하기 위해서는 대기업들이 의식을 바꾸는 게 좋다”고 말했다. 그는 “제도를 바꾸거나 징벌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상생을 추구한다면 부작용이 많을 수밖에 없다”며 “대기업의 의식이 바뀔 수 있도록 대화하면서 적극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한 청장은 이날 중기청의 가장 큰 과제로 불공정한 거래, 불합리한 제도, 불균형적인 시장 등 3불 문제 해소를 꼽았다. 또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중견기업이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사다리를 구축하고, ‘창업→성장과 회수→재도전’으로 이어지는 벤처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우선 정책과제로 제시했다. 한 청장은 25일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에게 업무보고를 한다.

    박수진 기자 psj@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日 재벌 회장 "김연아 '우승' 사실은…"


    ▶ 이봉원, 손 대는 사업마다 줄줄이 망하더니

    ▶ 女직장인 "밤만 되면 자꾸 남편을…" 고백


    ▶ 고영욱, '화학적 거세'는 안심했는데 '덜덜'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