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34.34

  • 33.10
  • 1.32%
코스닥

696.83

  • 19.82
  • 2.93%
1/2

스정룽 전 선텍회장, 사법처리 가능성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지구촌 브리프


중국 벤처영웅인 스정룽 전 선텍(세계 최대 태양광 패널업체) 회장이 출국금지 조치를 당했다. 자신의 개인 회사와 선텍 간 부당거래를 통해 돈을 빼돌린 혐의가 드러나고 있어 사법처리될 가능성이 커졌다.

22일 중국 신경보 등에 따르면 선텍의 파산 여부를 심의 중인 법원은 선텍의 최대주주인 스 전 회장과 진웨이 최고경영자(CEO)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日 재벌 회장 "김연아 '우승' 사실은…"

▶ 이봉원, 손 대는 사업마다 줄줄이 망하더니

▶ 女직장인 "밤만 되면 자꾸 남편을…" 고백

▶ 고영욱, '화학적 거세'는 안심했는데 '덜덜'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