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46.09

  • 0.00
  • 0.00%
코스닥

1,151.99

  • 0.00
  • 0.00%
1/2

하버드 첫 여성총장 "여성 리더 되고 싶다면?…결연한 의지 필요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하버드 첫 여성총장 "여성 리더 되고 싶다면?…결연한 의지 필요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여성 리더가 되고 싶다면 '결연한 의지'와 사람을 대하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하버드대 첫 여성 총장인 드류 길핀 파우스트 총장(사진)은 22일 이화여대 교내에서 간담회를 갖고 국제사회에서 여성 리더로 자리잡기 위한 요소로 두 가지를 꼽았다.

    파우스트 총장은 "경제 정치 문화 등 각 분야마다 필요한 요소에서 차이가 있지만 여성 리더는 자신의 성공이나 편안함만을 생각하지 않아야 한다" 며 "문제의식을 폭넓게 가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성 리더들이 실제로 리더십을 발휘할 때 폭넓은 질문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며 "성공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도 중요하지만 '성공하고 나서 여성이 할 수 있는 게 무엇인가'를 묻는 자세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파우스트 총장은 또 "언젠가 '여성'이 강조될 필요가 없는, 남녀 모두에게 평등한 시대가 자연스럽게 올 것" 이라며 "아직까지 갈 길이 멀지만 변화는 시작됐다"고 강조했다.

    이화여대는 이날 파우스트 총장에게 '명예 이화인' 자격을 수여했다. 명예 이화인은 여성 인권과 권익 향상에 기여하고 이화여대 출신이 아닌 인사 가운데 선정된다. 1호 명예 이화인은 힐러리 클린턴 전 미 국무부 장관이 선정된 바 있다.



    한경닷컴 한지아 기자 jyahhan@han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日 재벌 회장 "김연아 '우승' 사실은…"


    ▶ 이봉원, 손 대는 사업마다 줄줄이 망하더니

    ▶ 女직장인 "밤만 되면 자꾸 남편을…" 고백



    ▶ 고영욱, '화학적 거세'는 안심했는데 '덜덜'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