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0세대 초고층34층
-분당중심 정자역 더블역세권, 강남역 16분<신분당선,분당선>
-약 495 m² 규모 대형 커뮤니티시설<휘트니스,골프>
오피스텔로 돈이 몰리고 있다.
아파트의 가격하락으로 인하여 실수요자를 제외하고 사람들은 이제 집을 갖는 것에 집착하지 않는 시대에 도래 했다.
최근 전문 부동산 리서치회사를 통하여 30~40대 직장인들과 은퇴를 앞 둔 50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50대에서는 무려 70%가 넘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아파트를 처분하여 작은 아파트에 거주하면서 오피스텔에 투자하여 안정적인 월세 수익을 가져가고 싶다고 대답했으며 30~40대에서도 43%가 노후준비를 위하여 연금가입과 월세수익을 볼 수 있는 임대 부동산 투자를 하고 싶다고 대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피스텔의 경우, 17~20평 사이의 소형을 선호하였으며 이유는 투자대비 임대 수익이 고작 3%인 시중은행금리에 비해 2배나 높은 평균 6%대의 수익률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의 경우, 수익률이 다소 떨어지더라도 수요가 꾸준한 검증된 지역을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졌으며 공실률 없고 회전율 빠른 안전지대지로 몰리는 현상이 뚜렷했다,
오피스텔의 경우 신도시보다는 이미 형성된 지역에 투자하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신도시의 경우 가격형성이 안되어 있어서 투자금액이 다소 적은 것 같으나 임대수익이 안정적이 되기까지 다소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전문가들은 수익은 다소 낮아도 여전히 인기가 높은 지역으로 강남역과 신촌역을 꼽았으며 최근 강남역 보다는 높은 수익률에 안정된 투자지역으로 분당을 추천하고 있다.
분당 중에도 젊은
NHN등 젊은 IT기업들이 몰려 있는 정자역의 경우 꾸준한 인기지역이며 2004년 이후 신규 오피스텔이 없던 점을 감안한다면 대기수요자들을 기대해 보기 충분하다.
최근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1인가구수 역시 간과할 수 없는 수요자들로 정자동의 경우는 강남의 청담동을 연상시키는 도회적인 분위기로 젊은 골드 싱글들의 입맛에 제대로 부합한다는 의견이다.
1,590세대 초고층34층으로 건설되는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시티3차의 경우 더블 역세권인 정자역에서 도보 5분거리 이며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피스텔로 투자자들에게 인기 높은 소형위주의 구성과 아파트와 같은 첨단 네트워크시스템과 아파트에나 적용되는 이중창을 설치함으로 도시 속 소음을 차단하고 냉 난방비를 절감시키는 효과를 누릴 수 있게 했고 대단지의 이점으로 주변대비 상대적으로 저렴한 관리비로 낡은 오피스텔에 거주하고 있는 인근 임대수요자들의 발걸음을 옮기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이벤트로 건설사에서 내 놓은 150세대 한정판은 선착순으로 진행 되며 기존 분양가 대비 최고 3천만원까지 저렴하다.
분양문의: 1661-6272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日 재벌 회장 "김연아 '우승' 사실은…"
▶ 이봉원, 손 대는 사업마다 줄줄이 망하더니
▶ 女직장인 "밤만 되면 자꾸 남편을…" 고백
▶ 고영욱, '화학적 거세'는 안심했는데 '덜덜'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