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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하루만에 하락…104.78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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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하루만에 하락…104.78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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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이유 국제현물가격은 하루만에 하락했다.

    21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0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는 전날보다 1.08달러 내린 배럴당 104.78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4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0.80달러(0.9%) 오른 배럴당 92.96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영국 런던석유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0.90달러(0.84%) 뛴 배럴당 108.35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이날 국제유가는 미국이 양적완화를 유지키로 했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미 연방준비제도(연준)는 매달 850억 달러 어치의 채권을 사들여 시중 유동성을 확대하는 경기 부양책을 지속키로 했다.



    미 원유 재고가 줄어든 것도 유가를 끌어올렸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국내 원유 재고량이 전주보다 130만 배럴 줄었다고 밝혔다.

    국제 금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금 4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3.80달러(0.2%) 내린 온스당 1607.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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