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윤후 엄마 김민지 씨의 미모가 화제다.
3월20일 김민지 씨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아들 윤후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김민지 씨는 아들 윤후를 품에 안고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연예인급 청순 미모와 깨끗한 피부가 한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을 잠시 잊게 한다.
윤후 엄마 김민지 씨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시네요” “후야 방금 일어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김민지 씨는 이후 미니홈피의 모든 사진첩과 다이어리를 비공개 처리하며 언론과 네티즌의 관심에 부담을 표현하기도 했다. (사진출처: 김민지 씨 트위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온유 사과, 손가락 욕 논란에 “깊이 반성중”
▶ 세븐, YG최초 현역 입대…“나이 많지만 잘 해볼게요”
▶ 신지 유병재 재결합, 소속사 측 "서로 잊지 못해 만난듯"
▶ [리뷰] ‘연애의 온도’ 싸움도 사랑이라고 말하는 현실 연애 지침서
▶ [w위클리]'그 겨울' 호평…제작사들은 半사전제작 안할까? 못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