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일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유닛 그룹인 오렌지캬라멜이 화보를 통해 팔색조 매력을 과시했다.
오렌지캬라멜은 패션 매거진 ‘나일론’과의 화보 촬영을 통해 각자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헤어스타일에 도전. 비달사순의 ‘트랜스포머 멀티 스타일러’를 활용해 연출할 수 있는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소개했다.
시크한 매력의 소유자 나나는 세련된 스트레이트 헤어와 유니크한 제트 컬 헤어로 섹시하면서도 도도한 여성스러움을, 소녀스러운 레이나는 내추럴 웨이브와 우아한 컬링으로 트렌디하고 우아한 컬링을 선보였다.
반면 리지는 베이비 펌과 풍성한 트위스트 웨이브를 선보이며 특유의 러블리 페이스를 더욱 귀엽고 앙증맞게 표현해 냈다.
한편 오렌지캬라멜의 색다른 헤어스타일 변신을 엿볼 수 있는 화보는 나일론 4월 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 동영상과 인터뷰는 나일론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제공: 나일론)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beauty@wstarnews.com ▶ 전지현, 화사한 컬러로 돌아온 봄의 여신 ▶ 김범 VS 장혁 “진정한 옴므파탈은 누구?”
▶ 안혜경 파격화보, 단아함 벗고 관능미 폭발▶ 구하라 직찍, 숨길 수 없는 패셔니스타 본능 ‘폭발’ ▶ 2013 S/S 헤어스타일 트렌드 “화사하고 내추럴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