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20일 서울 남대문로 본사에서 장애인 재활기금 마련을 위한 ‘따뜻한 바자회’를 열었다. 권점주 사장(오른쪽)이 바자회를 찾은 소비자에게 가방을 판매하고 있다.▶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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