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계 브랜드 타이맥스는 활동적인 남성을 위한 스포츠 시리즈 신제품(멘즈 스포트 위드 알루미늄 톱 링·사진)을 20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알루미늄 소재의 케이스로 만들어 가볍고 흰색 인덱스(숫자판)를 사용해 시간을 보기 쉽게 했다. 경쾌한 봄 느낌을 살려 오렌지 색상의 러버밴드(고무 소재 시곗줄)를 채택했다. 42㎜ 크기의 다이얼과 50m 생활방수 기능, 3시 방향에 날짜 표시판 등을 적용한 게 특징이다. 시계편집매장 갤러리어클락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9만7000원.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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