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희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미래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후 미래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윤후의 사진과 함께 MBC ‘스타 서바이벌-위대한 탄생’ 출신 가수 이태권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두 사람은 동그란 얼굴형과 짧은 머리스타일, 쌍꺼풀 없는 눈 등이 닮아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태권의 모습을 윤후의 미래 모습이라고 반응을 전하고 있다.
윤후 미래 모습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후 미래 모습 설마?” “진짜 이태권이랑 윤후 닮았네” “윤후 미래 모습 더 미남이 될 것 같은데~ 윤후 사랑스러워”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아빠 어디가’ 방송캡처, 이태권 미투데이)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단독]SBS, 주말드라마 2개 中 하나 없어진다
▶ 장재인 소속사 측 "말초신경손상 심해 입원 치료 고려중"
▶ ‘남자가 혼자 살 때’ 제목 변경 ‘나 혼자 산다’… 여자 출연자 합류?
▶ [w위클리] ‘구암 허준’ 첫 방송 열어보니? 서자의 슬픔 그려낸 30분
▶ [포토] 입대 세븐,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