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전통의약엑스포 조직위원회는 19일 가수 윤수일 씨를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윤씨는 1977년 ‘사랑만은 않겠어요’로 데뷔해 ‘아파트’ ‘환상의 섬’ 등의 노래로 폭넓은 사랑을 받았고 1997년 MBC 10대 가수상 최고인기가요상, KBS 10대 가수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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