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초 상장예정인 세호로보트의 김세영 대표는 19일 “기업공개를 통해 마련한 공모자금으로 생산규모를 3배로 늘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연성소재 가공 전문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호로보트는 연성회로기판(FPCB) 및 터치스크린패널(TSP) 자동화 장비를 만드는 업체다. 지난해 매출 247억원과 영업이익 72억원을 기록했다. 공모희망가는 주당 6500~7500원이다. 오는 26, 27일 이틀간 공모청약이 진행된다.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女직장인 "밤만 되면 자꾸 남편을…" 고백
▶ 고영욱, '화학적 거세'는 안심했는데 '덜덜'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 이경규 '꼬꼬면' 눈물 흘린 이유가…
▶ 개그맨 김학래, 탕수육으로 年 100억 벌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