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9.34

  • 45.33
  • 1.81%
코스닥

680.82

  • 13.57
  • 1.95%
1/3

김포 뉴타운 주민반대 땐 취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경기 김포시는 사업 추진이 부진한 도시재정비촉진사업(뉴타운사업)에 대해 주민 의견을 반영해 사업진행 여부를 결정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내달 3일~5월2일 사업 부진 뉴타운 지역 8곳을 대상으로 주민 의견을 우편으로 조사한다. 조사에서 주민의 25% 이상이 반대하면 사업을 취소할 방침이다. 조사대상 지역은 북변 2·3·4지구, 사우 2·3·4·5B·6지구 등이다.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女직장인 "밤만 되면 자꾸 남편을…" 고백

▶ 고영욱, '화학적 거세'는 안심했는데 '덜덜'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 이경규 '꼬꼬면' 눈물 흘린 이유가…

▶ 개그맨 김학래, 탕수육으로 年 100억 벌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