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해에너지어링은 18일 조회공시 재답변을 통해 "최대주주 지분 매각설과 관련해 검토 중인 사실이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이 없다"며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지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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